있다
[시놉시스] 일이 없는 날이면 아침부터 술을 마신다. 그의 술은 과거와 현재의 경험과 맞물린다. 희망도 없고 따뜻했던 과거 기억도 없는 박명수는 언제나 자살충동을 느끼며 자기 존재감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감독과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나누는 대화는 점점 친밀해지지만, 그럴수록 차이는 선명해진다. [연출의도] 누군가가 분노한다. 언뜻 보기에는 술에 취해 행패부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아무도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종류의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시비걸고 사고치며 자기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어쩌면 일상에서 또는 한국사회에서…
- Genres:
- Documentary
- Availability:
- Afghanistan +more